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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허안나-안소미, 동물보호봉사단 ‘허그(HUG)’로 봉사활동… ‘훈훈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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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김영희 #허안나 #안소미 #허그 #HUG

KBS 개그맨 동물보호봉사단 HUG(허그) 멤버들이 반려동물과 함께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허그(HUG)는 '핵존심'으로 유명한 개그맨 양선일을 선두로 동물 보호 문화 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와 봉사 활동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까지 수상한 연예계 대표 동물보호봉사단이다.

이렇듯 몸소 동물 사랑을 실천하는 허그(HUG)의 멤버인 개그맨 양선일, 서태훈, 유인석, 김영희, 허안나, 안소미 6인이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일상을 일제히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그(HUG) 멤버들은 반려동물과 다정하게 셀카를 찍거나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개그 프로그램에서 유머러스한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내는 개그맨들이기에 반려동물과 함께한 평범한 일상 속 훈훈한 모습이 또 다른 흐뭇한 웃음을 자아낸다.

허그 /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
허그 /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

한편, 게시된 사진 속 반려동물 모두 특별한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목걸이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통해 반려동물 위치추적기인 티펫(Tpet/T펫)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위치추적기라니 신기하다, 우리 강아지에게도 달아줘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허그(HUG) 봉사단 멤버들의 반려견과 함께한 행복한 일상사진은 각 멤버들의 인스타그램과 SK텔레콤 공식 페이스북(http://me2.do/FTjUB5eF)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티펫은SK텔레콤이 지난 5월 출시한 반려동물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로 반려동물의 실시간 위치 및 활동량 체크와 음성 메시지 발송이 가능하다. 티펫 전용 기기는500원 짜리 동전보다 약간 큰 크기로 반려동물의 목줄에 쉽게 부착할 수 있으며 전용 요금제에 가입하면 월 5,000원(부가세 별도)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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