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려욱
슈퍼주니어 려욱의 트위터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5일 슈퍼주니어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함께 출연하지 못한 려욱에 대해 언급한 바있다.
이에 려욱은 트위터를 통해 “스페셜 앨범 준비하면서 콘서트 준비하면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연습하고, 라디오하면서 엔터K하고”라며, “’라디오스타’도 나가고 싶었지만 형들 얘기로 이렇게 출연한게 기쁘고 고맙네요. Devil 많이 사랑해주세요. 려욱의 20대 마지막 슈주앨범입니다. 굿밤”라고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려욱 안 나왔는데도 미친 존재감”, “멤버들이 려욱 너무 잘 따라했음”, “려욱이 나중에 나와서 김구라 털어버리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6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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