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신주아 #김구라 #라차나쿤
김구라, “신주아, 임성한 작가가 죽인 사람 중 제일 잘 됐다”… ‘현지 신문 1면 장식’
신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신주아와 태국 재벌 2세 사나웃 라차나쿤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호박씨’에서 태국 재벌 2세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가 태국 방송에도 출연해 한국음식을 만들기도 하며 결혼 소식이 당시 태국 신문 1면을 장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형자는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16회 만에 하차했다. 열받아서 태국 여행을 갔다가 남편을 만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임성한 작가가 죽인 사람 중 제일 잘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신주아는 어제(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구라, “신주아, 임성한 작가가 죽인 사람 중 제일 잘 됐다”… ‘현지 신문 1면 장식’
신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이하 ‘호박씨’)에서 신주아와 태국 재벌 2세 사나웃 라차나쿤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호박씨’에서 태국 재벌 2세 라차나쿤과 결혼한 신주아가 태국 방송에도 출연해 한국음식을 만들기도 하며 결혼 소식이 당시 태국 신문 1면을 장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형자는 “드라마 ‘오로라공주’에서 16회 만에 하차했다. 열받아서 태국 여행을 갔다가 남편을 만났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임성한 작가가 죽인 사람 중 제일 잘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5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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