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손연재 #노스페이스
체조 요정 손연재가 강아지와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평소 수수한 이미지처럼 단정한 매력의 스포티한 네이비색 칼라 원피스를 착용했다. 더불어 체조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내추럴하게 푸른 긴 머리가 더해져 청순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줍은 듯 카메라를 쳐다보며 웃는 모습은 영락없는 20대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반면 방긋 웃는 손연재와는 달리 애완견 강아지는 멍하니 딴 곳을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지난 13일 광주여대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18.300), 볼(18.250)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치른 개인종합결선에서 손연재는 총 72.550점을 받아 한국리듬체조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곤봉(17.800)과 리본(17.800)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손연재가 착용한 네이비색 원피스는 노스페이스의 ‘화이트라벨’ 다코타 드레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7만 9천원.
체조 요정 손연재가 강아지와 함께한 즐거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평소 수수한 이미지처럼 단정한 매력의 스포티한 네이비색 칼라 원피스를 착용했다. 더불어 체조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내추럴하게 푸른 긴 머리가 더해져 청순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줍은 듯 카메라를 쳐다보며 웃는 모습은 영락없는 20대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반면 방긋 웃는 손연재와는 달리 애완견 강아지는 멍하니 딴 곳을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손연재는 지난 13일 광주여대체육관에서 개최된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리듬체조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18.300), 볼(18.250) 금메달을 획득했다. 전날 치른 개인종합결선에서 손연재는 총 72.550점을 받아 한국리듬체조 역사상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또한 곤봉(17.800)과 리본(17.800)에서 각각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편, 손연재가 착용한 네이비색 원피스는 노스페이스의 ‘화이트라벨’ 다코타 드레스 제품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7만 9천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5 09: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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