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인선 기자) #구준엽 #문준영 #광주DJ뮤직페스티벌
(주)인터커맥스디자인그룹(대표이사 최형남 www.fantasy4.co.kr)은 홍대클럽을 광주로 옮겨놓은 ‘광주 판타지4 DJ 뮤직페스티벌’을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단 이틀간 광주광역시 상무조각공원 인근(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63-1,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누리로 154)에서 진행한다.
개막일인 7월 24일에는 특설 무대에 디제이(DJ) 춘자(CHUNJA), 페리(FERRY), 맥시마이트(MAXIMITE), 제라지다(GERAGIDA), 허비(HERBIE), 이덴(DJ IDEN), 히더자이(DJ HEATHER JEI), 헤로인(HEROIN)이 출연하고 퍼포먼스팀으로는 국내 최고의 힙합래퍼인 바스코(VASCO)를 필두로 하여, 디팸크루(D-FAN VREW), 밤비노(BAMBINO), 홀릭(HOLIC), 키즈나(KIZNA) 등이 참여한다.
둘째날(7월 25일)은 디제이(DJ) 구준엽(KOO), 페너(FENNER), 제국의아이들 문준영(MUN JUN-YOUNG), 마이트로킹(MICROCKING), 한민(HANMIN), 이덴(IDEN), 헤로인(HEROIN)이 출연하고, 특별출연으로 힙합그룹 세발까마귀가 출연하며, 퍼포먼스팀으로는 빛의 예술이라는 레이저쇼의 레이저몬스터(LASER MONSTER), 디아나(DIANA), 피엘오(P.L.O), 키즈나(KIZNA) 등이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광주 판타지4 DJ뮤직 페스티벌'은 국내외 전문DJ와 연예인DJ, 로컬DJ, 아이돌DJ, 다양한 퍼포먼스 등 판타지만의 새로운 콘텐츠로 구성돼 20~30대 층의 뮤직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특히 360도 에어돔 영상 쇼와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야외 메인 무대의 화려함으로 관람객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운영 된다.
특히 DJ공연과 함께 이틀 동안 에어돔 360도 영상미디어 쇼와 연계해 국내 최고의 다양한 판타지 공연이 펼쳐진다. 에어돔(직경 34m, 높이 8m)미디어 파사드 영상쇼와 레이저 쇼가 새로운 차원의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8시간 동안 메인 DJ 출연진과 함께하는 실력파 퍼포먼스 팀들이 기존의 DJ 뮤직페스티벌과 차원이 다른 환상석인 콜라보레이션으로 관객들을 감동시킬 것이다.
구준엽, 춘자, 제국의아이들 문준영 등 메인 디제이(DJ)들은 “이번 광주 'DJ뮤직 페스티벌'은 홍대클럽을 광주로 옮겨 놓은 듯한 즐거움과 판타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소중한 사람들과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