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나를돌아봐 #조영남
‘나를 돌아봐’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을 느꼈다”
‘나를 돌아봐’의 조영남이 화제가 된 가운데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는 조영남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는 조영남은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쎄시봉 할배들의 귀환’ 특집 편에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영남은 윤여정과의 이혼에 대해 “끔찍한 상처를 받았다. 결혼식을 올릴 때는 늙거나 병들거나 할 때까지 같이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조영남은 “그걸 어긴 게 아주 치명적이었다”라며 “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직업이 가수니까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 가책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조영남은 ‘나를 돌아봐’ 제작발표회에서 장내 난동을 부려 논란이 일고 있다.
‘나를 돌아봐’ 조영남, “윤여정과 이혼 후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을 느꼈다”
‘나를 돌아봐’의 조영남이 화제가 된 가운데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는 조영남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나를 돌아봐’에 출연하는 조영남은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쎄시봉 할배들의 귀환’ 특집 편에 윤형주, 김세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조영남은 윤여정과의 이혼에 대해 “끔찍한 상처를 받았다. 결혼식을 올릴 때는 늙거나 병들거나 할 때까지 같이 살겠다고 약속을 했는데”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조영남은 “그걸 어긴 게 아주 치명적이었다”라며 “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직업이 가수니까 노래하는 것도 죄의식, 가책을 느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4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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