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김수미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과거 김수미는 KBS ‘나를 돌아봐’ 파일럿 당시 과거 보톡스 시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수미는 “심적 고통이 커서 폭삭 늙었나보다”며, “같이 병원 가서 공사 해야겠다”고 말하는 장동민의 말에 “안가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수미는 “6년 전 (보톡스) 맞은 게 안 빠진다. 의사가 좋은 걸 넣었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4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