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수미, “6년 전 맞은 보톡스 아직도 안 빠져”…‘어째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김수미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과거 김수미는 KBS ‘나를 돌아봐’ 파일럿 당시 과거 보톡스 시술 경험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김수미는 “심적 고통이 커서 폭삭 늙었나보다”며, “같이 병원 가서 공사 해야겠다”고 말하는 장동민의 말에 “안가도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 /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김수미 / KBS ‘나를 돌아봐’ 방송 캡쳐

이어 김수미는  “6년 전 (보톡스) 맞은 게 안 빠진다. 의사가 좋은 걸 넣었나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미는 ‘나를 돌아봐’ 파일럿부터 정규 편성까지 연이어 출연을 확정짓고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