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가 최현석 셰프에게 굴욕을 줬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이문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한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이문세에게 “저희 레스토랑 고객이다”고 소개했다. 이문세는 “최 셰프가 와서 요리를 설명해 준다. 우선 시각적인 면에서 압도한다. 근데 먹으면 딱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4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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