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서유리
서유리의 과거 흑역사가 담긴 ‘열파참’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다.
과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서유리는백주부 백종원의 방에 들러 방송을 진행한 바있다.
당시 백종원은 “무슨참(열파참)은 쓰시면 안 돼요. 그건 매너가 없는 거에요”라고 말하자 웃음을 터뜨렸다.
열파참은 과거 서유리가 외치던 용어로, 과거 ‘로즈나비’란 이름으로 ‘던파걸’로 활동하던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서유리는 사뭇 다른 외모에 성형설에 휩싸였지만 “열파참 영상 이후 성형은 더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3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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