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박재범 #송민호 #쇼미더머니4
박재범, 송민호 입도 떼기 전에 ‘FAIL’ 버튼 눌러… ‘논란 예언했나?’
위너 송민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박재범이 위너 송민호의 무대가 시작하자마자 탈락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민호를 영입하겠다던 의지를 밝힌 박재범은 송민호의 2차 오디션 무대가시작하자마자 실패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재범은 “나는 비트가 나왔는데 뒤에 보고 갑자기 이상한 동작을 하는 게 너무 멋이 없었다”며 실패 버튼을 누른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팔로알토는 “어차피 패스를 했으니까”라고 말했고, 박재범은 “패스를 했으니 뭐 어쩔 수 없는데 아무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민호는 지난 1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원색적인 랩 가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재범, 송민호 입도 떼기 전에 ‘FAIL’ 버튼 눌러… ‘논란 예언했나?’
위너 송민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 박재범이 위너 송민호의 무대가 시작하자마자 탈락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민호를 영입하겠다던 의지를 밝힌 박재범은 송민호의 2차 오디션 무대가시작하자마자 실패 버튼을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재범은 “나는 비트가 나왔는데 뒤에 보고 갑자기 이상한 동작을 하는 게 너무 멋이 없었다”며 실패 버튼을 누른 이유를 털어놨다.
이에 팔로알토는 “어차피 패스를 했으니까”라고 말했고, 박재범은 “패스를 했으니 뭐 어쩔 수 없는데 아무튼”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3 15: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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