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김영만
종이접기의 대가 김영만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하상욱의 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하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이제 종이접기를 하지 않는다. 어른이 되었으니 분명 종이접기를 더 잘할 수 있을 텐데”라는 글을 게재하면서 김영만이 출연한 방송 화면을 캡쳐했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는 김영만이 출연해 추억을 되살리는 종이접기를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3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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