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아름다운나의신부 #박해준
12일 방송된 OCN ‘아름다운 나의 신부’에서는 형식(박해준 분)과 고등학생이던 윤미(이시영 분)가 처음 인연을 맺게 된 과거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고등학생 윤미는 자신이 사채업자의 딸이었던 사실을 부모님이 죽은 뒤에야 알게 되고, 홀로 범인을 만나러 경찰서로 오게 된다.
형식이 취조하던 범인에게 윤미는 자신의 부모님에 관해 물어보지만, 범인은 사채업자의 딸인 윤미를 보고 오히려 화를 낸다.
형식은 윤미를 보호하기 위해 범인을 제압하고, 그런 형식의 모습을 본 윤미는 고개를 숙인 채 머리카락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3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