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아빠를부탁해
‘아빠를 부탁해’ 조윤경이 슈퍼주니어 성민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는 ‘아빠의 소원 스페셜’로 그려진 가운데 네 부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조민기와 조윤경은 크로스핏을 하러 나섰다. 바로 딸 조윤경의 다이어트를 위한 것. 곧 6단계의 운동이 펼쳐졌고 조윤경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조민기는 옆에서 “엄청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그를 격려했다. 조윤경은 잘생긴 남자 연예인을 언급하며 고통을 참내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2 18: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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