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3월 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참석한 가운데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이하 '장고')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DiCaprio),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 사진=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DiCaprio),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날 처음 한국을 방문한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 그리고 그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가 벌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대결을 그린 영화다.
한편 '장고'는 오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3/08 17:52 송고  |  ChoiYoungAh@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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