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고현정 #조인성 #브래드피트
고현정, 이상형 언급 “브래드피트 같은 남자가 좋다”… ‘미남 킬러’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고쇼’ 고현정 / SBS ‘고쇼’ 화면캡처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고쇼’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고현정은 게스트로 출연한 조인성과 천정명 가운데 “누가 더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반반씩 하면 안되나”라며 고민을 했다.
이어 고현정은 “컴백한 뒤 한 번도 누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어본 사람이 없다”며 “조인성, 천정명, 하정우랑 작품 할때 나이가 많고 결혼도 했었고, 이혼도 하고, 아이까지 낳으니까 나는 일방적으로 원하는 그런 식으로만 인터뷰를 했다”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그는 “아주 솔직하게 브래드피트 같은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편 지난 10일 고현정과 조인성이 함께 나온 ‘공항 사진’이 화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고현정, 이상형 언급 “브래드피트 같은 남자가 좋다”… ‘미남 킬러’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4월 방송된 SBS ‘고쇼’에서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날 고현정은 게스트로 출연한 조인성과 천정명 가운데 “누가 더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반반씩 하면 안되나”라며 고민을 했다.
이어 고현정은 “컴백한 뒤 한 번도 누가 나에게 이상형을 물어본 사람이 없다”며 “조인성, 천정명, 하정우랑 작품 할때 나이가 많고 결혼도 했었고, 이혼도 하고, 아이까지 낳으니까 나는 일방적으로 원하는 그런 식으로만 인터뷰를 했다”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그는 “아주 솔직하게 브래드피트 같은 남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1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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