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영욱
고영욱, “내 삶의 방향타를 내 스스로 잡으려면 용기 필요해”
고영욱이 출소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영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고영욱은 SNS를 통해 “내 삶의 방향타를 내 스스로 잡고 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정해 놓은 지도를 따라가면 안전할 수는 있으나 주인이 될 수는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남이 뭐라 하던 용기를 내 내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영욱은 출소 후 “죄송하다. 많은 것을 배웠다. 감내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바르게 살겠다”라고 밝혔다.
고영욱, “내 삶의 방향타를 내 스스로 잡으려면 용기 필요해”
고영욱이 출소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영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남기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당시 고영욱은 SNS를 통해 “내 삶의 방향타를 내 스스로 잡고 가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이 정해 놓은 지도를 따라가면 안전할 수는 있으나 주인이 될 수는 없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주인으로 살고 싶다면 남이 뭐라 하던 용기를 내 내 길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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