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현정 #조인성
고현정, “김수로가 기분이 나빠서 더는 진행을 못 하겠다”…‘왜?’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현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SBS ‘고쇼’에서 MC로 활약하면서 배우 김수로와 김제동, 가수 김C와 함께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수로는 MC 고현정의 진행에 대해 “영화의 주연을 맡아 300만 명은 넘겨줘야 A+를 줄 수 있다”라며 A-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이에 충격을 받은 고현정은 “A+ 등급의 배우로는 엄정화가 있다”라며 “기분이 나빠서 더는 진행을 못 하겠다. 수습이 안 돼요”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김수로가 확인해 준 것뿐이다”라며 “기사를 보면 내 이름 앞에는 항상 (배우가 아닌) 탤런트가 붙어 있더라. 내가 영화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야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고현정은 조인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고현정, “김수로가 기분이 나빠서 더는 진행을 못 하겠다”…‘왜?’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고현정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SBS ‘고쇼’에서 MC로 활약하면서 배우 김수로와 김제동, 가수 김C와 함께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김수로는 MC 고현정의 진행에 대해 “영화의 주연을 맡아 300만 명은 넘겨줘야 A+를 줄 수 있다”라며 A-라는 낮은 점수를 줬다.
이에 충격을 받은 고현정은 “A+ 등급의 배우로는 엄정화가 있다”라며 “기분이 나빠서 더는 진행을 못 하겠다. 수습이 안 돼요”라고 말했다.
또한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김수로가 확인해 준 것뿐이다”라며 “기사를 보면 내 이름 앞에는 항상 (배우가 아닌) 탤런트가 붙어 있더라. 내가 영화배우가 되는 그날까지 노력해야겠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22: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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