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현정
고현정, 과거 하하 “‘짝’ 돌싱 특집 같다”…금기어 발언에 ‘발끈’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하하가 고현정을 상대로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SBS ‘고쇼’에서 MC로 활약하며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 붐, 김준호, 김준현과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에게 붐은 “내 이상형이 아기 같은 얼굴을 가진 베이비페이스다. 고현정은 내게 아기다”라며 고현정의 볼을 꼬집었다.
고현정 / SBS ‘고쇼’ 방송 화면 캡처
게스트 하하, 김준호, 김준현 역시 이런 상황극을 보여줬고 이를 보던 하하는 “SBS ‘짝’ 돌싱 특집 같다”라고 말해 고현정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에 고현정은 “너 이리와”라고 말했고 MC 윤종신은 “돌싱은 ‘고쇼’에서 금지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조인성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고현정, 과거 하하 “‘짝’ 돌싱 특집 같다”…금기어 발언에 ‘발끈’
고현정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하하가 고현정을 상대로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SBS ‘고쇼’에서 MC로 활약하며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 붐, 김준호, 김준현과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현정에게 붐은 “내 이상형이 아기 같은 얼굴을 가진 베이비페이스다. 고현정은 내게 아기다”라며 고현정의 볼을 꼬집었다.
게스트 하하, 김준호, 김준현 역시 이런 상황극을 보여줬고 이를 보던 하하는 “SBS ‘짝’ 돌싱 특집 같다”라고 말해 고현정을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에 고현정은 “너 이리와”라고 말했고 MC 윤종신은 “돌싱은 ‘고쇼’에서 금지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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