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95년생 예비 신인 “룰라 데뷔 당시 아빠 하체에 있던 애다”…‘뭐요?’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고영욱

고영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고영욱은 Mnet ‘음악의 신’에 이상민과 함께 출연한 바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영욱은 이상민의 사무실에 찾아와 예비 신인에 대해 언급하며 “형 물건 하나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영욱은 “나이는 어리다. 95년생이다”라며, “우리가 94년도에 데뷔했다. 데뷔 했을 땐 태어나지도 않고 아빠 하체에 있던 앤데 한 번 보면 진짜 예술이다. 중간고사 기간이라 어렵게 데리고 왔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표현력이 소름 끼치네”, “진짜 왜 저럴까 싶다”, “미성년자 신인들은 성범죄알림e 필수앱일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 오늘 10일을 만기로 출소 되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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