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영욱
고영욱, “일반인 여성 보고 너무 예쁜 나머지 지나치지 못하고”…‘충격’
고영욱이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고영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길거리 캐스팅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자신이 가진 신념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영욱은 여배우 B씨를 직접 캐스팅한 것에 대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B씨가 출연했는데 캐스팅이 목적이었나? 꼬시려고 접근했었나?”라는 질문에 “둘 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영욱은 B씨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B씨를 길거리에서 보고 너무 예븐 나머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영욱은 오늘 10일 출소한다.
고영욱, “일반인 여성 보고 너무 예쁜 나머지 지나치지 못하고”…‘충격’
고영욱이 출소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고영욱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영욱은 과거 한 케이블 방송에 출연해 길거리 캐스팅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자신이 가진 신념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고영욱은 여배우 B씨를 직접 캐스팅한 것에 대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B씨가 출연했는데 캐스팅이 목적이었나? 꼬시려고 접근했었나?”라는 질문에 “둘 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영욱은 B씨와의 일화를 공개하며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B씨를 길거리에서 보고 너무 예븐 나머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뮤직비디오 출연을 제안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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