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좋은 기사로 검색 순위 올라보자”…‘그래야 할 텐데’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고영욱

고영욱의 과거 심경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이준이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고영욱 때문에 여자친구와 결별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사생활이 노출된 것에 대해 언급한 것.

당시 고영욱은 “‘강심장’을 이제 봤다. 이준 군이 내 얘기 한 것 같다. 이제 좀 좋은 기사로 검색 순위 올라보자.”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어 고영욱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신부 될 사람이 내 이름 검색하면, 이건 뭐 방송 머릿기사는 과장된 제목이 많다”고 전한 바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구속, 오늘 10일을 만기로 출소해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김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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