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고영욱
고영욱이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한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영욱의 디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된 바 있다. 이 글에는 앞서 방송된 Mnet ‘음악의 신’ 편집 영상이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에서 고영욱은 LSM엔터테인먼트 사업과 관련해 이상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영욱은 이상민에게 “탁재훈은 평소 지각하는 걸로 유명해 PD들이 기피한다”며 탁재훈을 디스했고 “형이 하는 거(LSM엔터테인먼트)니까 (나한테) 이사 정도 자리 주면…. 내가 이민정 캐스팅한 거 알잖아”라고 자신을 추켜세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10 0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