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해피투게더 #김풍 #최현석
‘해피투게더’ 김풍, “최현석과 나의 인기는 추석까지”… ‘금방 질릴 것’
‘해피투게더’가 화제인 가운데 김풍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풍이 최현석과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풍은 “내 인기는 추석까지다. 요즘 쿡방이 열풍이라서 많은 사람이 좋아해준다”며 “금방 식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풍은 “그러면 추석 전, 후 정도가 될 것 같다. 너무 많이 나오니까 질린다. 그만 나오라고 할 것”이라고 말하며 "최현석 씨도 추석 전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
‘해피투게더’ 김풍, “최현석과 나의 인기는 추석까지”… ‘금방 질릴 것’
‘해피투게더’가 화제인 가운데 김풍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6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풍이 최현석과 자신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풍은 “내 인기는 추석까지다. 요즘 쿡방이 열풍이라서 많은 사람이 좋아해준다”며 “금방 식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풍은 “그러면 추석 전, 후 정도가 될 것 같다. 너무 많이 나오니까 질린다. 그만 나오라고 할 것”이라고 말하며 "최현석 씨도 추석 전후가 될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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