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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최군 TV’재출연 …‘얼음’가사에 마동석이?
  • 유희정 기자
  • 승인 2015.07.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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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기자] #송하예 #최군 #마동석

가수 송하예가 배우 마동석에게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송하예는 지난 8일 밤 생방송으로 진행된 아프리카 TV '최군 TV'에 출연해 이상형에 대해 묻자 망설임없이 배우 마동석을 꼽았다.
 
송하예는 "이번에 나온 제 노래 '얼음' 속 가사에도 마동석 님이 등장한다. 그 분은 제가 동경하는 꿈꾸는 이상형이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하지만 BJ 최군을 향해 "실제 더 다가가기 편하고 만나고 싶은 이상형은 최군"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하예는 이 전에도 배우 마동석의 열혈 팬임을 인증한 바 있다. 급기야 한 영화 시사회에서 마동석을 만나 함께 찍은 사진을 게시하며 "너무도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환한 미소로 사진도 함께 찍어주신 마동석 선배님! 저는 선배님의 영원한 팬입니다"라고 격하게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 발표한 신곡 '얼음'의 가사 속에도 '해도 해도 너무 하잖아 마동석 보다 천사 같아'라고 실제 마동석의 이름을 넣으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송하예-최군 / 안녕뮤직 제공, 송하예 공식 SNS
송하예-최군 / 안녕뮤직 제공, 송하예 공식 SNS

 
한편 송하예는 지난해 ‘처음이야’로 데뷔 후 1년 만에 '최군TV'에 다시 출연하며 BJ 최군과의 약속을 지켜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5월 강남 가로수길에서 마주한 두 사람은 ‘다음에는 먹방을 함께 하자’는 약속을 우연히 지키게 되었고 송하예는 1년 전 약속을 잊지 않고 지키며 의리녀의 면모를 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도 첫 컴백 무대였던 MBC 뮤직 '쇼!챔피언' 방송을 끝내자마자 달려와 피곤한 기색 없이 1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털털함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또 최군과 함께 5곡이 넘는 라이브를 선보이며 ‘노래 진짜 잘한다’, ‘얼굴도 예쁜데 노래까지’, ‘송하예 고마워’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마치 남매 같은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운 방송이었음을 인증했다.
 
송하예는 지난 6일 두 번째 싱글 앨범 '아이스 썸머(ICE SUMMER)'로 1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 '얼음'은 무더운 여름 차가운 얼음 같은 남자에게 반해버린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컴백 후 송하예는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