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레이싱모델 겸 DJ 활동을 하고 있는 이봄이의 공식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씨쓰리피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봄이의 화보 여러 장을 첫 공개했다.
사진 속 이봄이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172cm의 키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D컵 몸매를 보유하고 있어 단숨에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여우비 포토그래퍼는 “일반모델과 다른 라인을 소유하고 있어 잘록한 허리에서 내려오는 라인이 놀라운 친구다”며 “서구적인 외모지만 오묘하게 미인도에 나올법한 한국미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봄이는 기존의 레이싱모델과 차별화된 외모와 디제잉 실력으로 볼륨깡패다운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페이스북 등 데뷔하자마다 빠른 이슈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씨쓰리피알 이충희 이사는 “19살 때부터 활동한 프로 디제잉 실력을 갖추고 있는 뮤지션이다”며 “외모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올여름부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큰 모델이다”고 강조했다.
9일 씨쓰리피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봄이의 화보 여러 장을 첫 공개했다.
사진 속 이봄이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172cm의 키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D컵 몸매를 보유하고 있어 단숨에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여우비 포토그래퍼는 “일반모델과 다른 라인을 소유하고 있어 잘록한 허리에서 내려오는 라인이 놀라운 친구다”며 “서구적인 외모지만 오묘하게 미인도에 나올법한 한국미인상을 가지고 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봄이는 기존의 레이싱모델과 차별화된 외모와 디제잉 실력으로 볼륨깡패다운 공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페이스북 등 데뷔하자마다 빠른 이슈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씨쓰리피알 이충희 이사는 “19살 때부터 활동한 프로 디제잉 실력을 갖추고 있는 뮤지션이다”며 “외모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해 올여름부터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큰 모델이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