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PVH의 소유 자회사 ㈜캘빈클라인(Calvin Klein Inc.)이 2015 가을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Calvin Klein Underwear)의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캠페인에서는 핫한 몸매로 패션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켄달제너(Kendall Jenner), 조안 스몰스(Joan Smalls), 이사벨리 폰타나(Isabeli Fontana) 그리고 에디타 빌게비츄테(Edita Vilkeviciute)가 참여하여 섹시의 진수를 보여준다.
패션 포토그래퍼 미카엘 잰슨(Mikael Jansson)이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가을 시즌 유혹적인 핏을 자랑하는 레이스 발코넷 브라와 바디수트로 스타일링하여 ‘The Originl Sexy’ 컨셉에 걸맞은 완벽한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멜리사 골디는 “캘빈 클라인의 시초는 섹시에서 비롯되었고, 우리는 이 감성을 되새겨 다시 그려낼 것이다. 캘빈 클라인은 섹시라는 컨셉을 표현해내는 분야의 리더로서, 전 세계 여성을 대상으로 에너지 넘치는 감각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데뷔를 알린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디지털, 아웃도어와 프린트 광고뿐만 아니라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The Original Sexy”의 캠페인은 팬들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형성하고 레벨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캠페인은 #mycalvins 해시태그를 이용해 친구들로 하여금 참여를 독려하고,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셀피를 촬영해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독려한다.
한편, 켄달 제너는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mycalvins 한정판 데님 시리즈 캠페인 모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빌게비츄테는 2009년부터 이 회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하며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스몰스 역시 2012년 봄 캘빈 클라인 진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폰타나는 이번이 캘빈 클라인과 함께 하는 첫 캠페인이다.
패션 포토그래퍼 미카엘 잰슨(Mikael Jansson)이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가을 시즌 유혹적인 핏을 자랑하는 레이스 발코넷 브라와 바디수트로 스타일링하여 ‘The Originl Sexy’ 컨셉에 걸맞은 완벽한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최고 마케팅 경영자인 멜리사 골디는 “캘빈 클라인의 시초는 섹시에서 비롯되었고, 우리는 이 감성을 되새겨 다시 그려낼 것이다. 캘빈 클라인은 섹시라는 컨셉을 표현해내는 분야의 리더로서, 전 세계 여성을 대상으로 에너지 넘치는 감각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세계적으로 데뷔를 알린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디지털, 아웃도어와 프린트 광고뿐만 아니라 새롭고 실험적인 방법으로 전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The Original Sexy”의 캠페인은 팬들의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형성하고 레벨을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캠페인은 #mycalvins 해시태그를 이용해 친구들로 하여금 참여를 독려하고, 브랜드 제품을 착용한 셀피를 촬영해 소셜미디어 포스팅을 독려한다.
한편, 켄달 제너는 캘빈 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의 #mycalvins 한정판 데님 시리즈 캠페인 모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글로벌 모델로 발탁되었으며, 빌게비츄테는 2009년부터 이 회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하며 여전히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스몰스 역시 2012년 봄 캘빈 클라인 진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한 이력이 있으며, 폰타나는 이번이 캘빈 클라인과 함께 하는 첫 캠페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