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뉴욕 모던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가 7월 8일 청담동 쇼룸에서 2015 FW 프레스 프리뷰를 진행하였다. 이번 프레스 프리뷰는 코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Stuart Vevers)의 FW 컬렉션과 코치에서 처음 선보이는 남성 Head to toe 컬렉션을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였다.
새로운 컬러와 실루엣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나타난 코치의 뉴 아이콘 ‘스웨거(SWAAGGER)’ 백은 물론이고 일러스트레이터 개리 베이스만의 유니크한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와일드 비스트(WILD BEAST)’, 레드, 블랙의 과감한 타탄 체크가 돋보이는 플레이드(PLAID)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선보여져 프레스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성 컬렉션은 미국 젊은이들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터프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담아냈고 여기에 그들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반다나에서 차용한 그래픽 패턴과 바이커 자켓, 성조기 같은 미국의 오리지널한 요소들을 넣어 락시크 스타일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웨어러블하게 선보였다.
특히 이번 코치 프레스 프리뷰에는 평소 럭셔리한 스타일로 착용하는 의상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손태영, 콜라병 몸매와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 받는 김성은, 드라마와 예능에서의 활약으로 최근 가장 '핫'한 남자 송재림, 훈훈한 비주얼의 실력파 가수 로이킴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새로운 컬러와 실루엣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나타난 코치의 뉴 아이콘 ‘스웨거(SWAAGGER)’ 백은 물론이고 일러스트레이터 개리 베이스만의 유니크한 레오퍼드 패턴이 돋보이는 ‘와일드 비스트(WILD BEAST)’, 레드, 블랙의 과감한 타탄 체크가 돋보이는 플레이드(PLAID)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선보여져 프레스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여성 컬렉션은 미국 젊은이들의 개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하기 위해 터프함과 여성미를 동시에 담아냈고 여기에 그들의 상징적인 아이템인 반다나에서 차용한 그래픽 패턴과 바이커 자켓, 성조기 같은 미국의 오리지널한 요소들을 넣어 락시크 스타일을 고급스러우면서도 웨어러블하게 선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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