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유비
이유비, “구원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가장 친한 지인일 뿐이다”
이유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유비가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자신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났던 배우 구원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비는 “다른 연예인과는 달리 열애설보다 결별설이 먼저 났다”라는 MC 봉태규의 말에 “그렇지 않다. 열애설이 먼저나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당시 1년간 교제했다거나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과 다르다. 그분을 안 지 오래고, 지인 중 가장 친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MC 들은 “이유비씨 덕분에 구원씨가 유명해졌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낼 것을 추천했고 이유비는 “영화 '전설의 주먹' 참 잘 봤고, 잘 지내지? 잘 지내”라고 어색한 인사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MBC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 중이다.
이유비, “구원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가장 친한 지인일 뿐이다”
이유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유비가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자신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났던 배우 구원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비는 “다른 연예인과는 달리 열애설보다 결별설이 먼저 났다”라는 MC 봉태규의 말에 “그렇지 않다. 열애설이 먼저나긴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당시 1년간 교제했다거나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과 다르다. 그분을 안 지 오래고, 지인 중 가장 친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MC 들은 “이유비씨 덕분에 구원씨가 유명해졌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낼 것을 추천했고 이유비는 “영화 '전설의 주먹' 참 잘 봤고, 잘 지내지? 잘 지내”라고 어색한 인사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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