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유비, “구원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가장 친한 지인일 뿐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유비
 
이유비, “구원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가장 친한 지인일 뿐이다”
 
이유비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이유비가 자신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이유비는 과거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해 자신과 열애설 후 결별설까지 났던 배우 구원에 대해 언급하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유비는 “다른 연예인과는 달리 열애설보다 결별설이 먼저 났다”라는 MC 봉태규의 말에 “그렇지 않다. 열애설이 먼저나긴 했다”라고 말했다.
이유비 /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 화면 캡처
이유비 /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 방송 화면 캡처
 
이어 이유비는 “당시 1년간 교제했다거나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는 말이 있었지만 사실과 다르다. 그분을 안 지 오래고, 지인 중 가장 친했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MC 들은 “이유비씨 덕분에 구원씨가 유명해졌다”라고 영상 편지를 보낼 것을 추천했고 이유비는 “영화 '전설의 주먹' 참 잘 봤고, 잘 지내지? 잘 지내”라고 어색한 인사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MBC ‘밤을 걷는 선비’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