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희정 기자) #유이 #상류사회 #메이크업 #뷰티
유이는 최근 상류 사회에서 재벌 2세 캐릭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유이의 메이크업이 화제다. 시원시원한 신체 비율과 탄탄한 허벅지 등 패션과 건강미의 상징이었던 유이가 뷰티 워너비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벌 2세 상속녀이지만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당찬 반전 매력의 유이는 내추럴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여심을 사고 있다. 실제 유이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제니하우스 올리브 무진 부원장은 “발랄하지만 고급스럽게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최소한의 컬러로 눈과 입술에 포인트를 주어 단정한 느낌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코랄핑크 컬러로 얼굴을 환하고 생기 있게!
유이는 극중에서 코랄이 가미된 핑크 컬러를 사용하여 과하지 않으면서도 생기를 더하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무진 부원장은 컬러는 설명했다.
윤기도는 피부와 그윽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고급스러운 재벌 2세 분위기 완성!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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