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박효주
박효주, “기생 역 즐기고 있다, 내 안에 늘 섹시함 있어”…‘오호라’
박효주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효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효주는 과거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섹시함이라며 솔직 당당한 매력을 과시해 MC로 있던 이효리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효주는 MC 문소리가 “요즘 기생 마담 같은 섹시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한 후 MC 이효리 역시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칭찬하자 이에 화답했다.
박효주는 “마음껏 즐기고 있다. 제 안에는 늘 섹시함이 있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고 이효리는 “아는 사람은 안다. 섹시함은 감추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정말 교태 있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박효주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박효주, “기생 역 즐기고 있다, 내 안에 늘 섹시함 있어”…‘오호라’
박효주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박효주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효주는 과거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자신의 매력을 섹시함이라며 솔직 당당한 매력을 과시해 MC로 있던 이효리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효주는 MC 문소리가 “요즘 기생 마담 같은 섹시한 역할을 한다”라고 말한 후 MC 이효리 역시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칭찬하자 이에 화답했다.
박효주는 “마음껏 즐기고 있다. 제 안에는 늘 섹시함이 있었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고 이효리는 “아는 사람은 안다. 섹시함은 감추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다”라고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정말 교태 있다”라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9 09: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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