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한고은 #김준현 #식사하셨어요
한고은,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가 좋다” 이상형 언급… ‘정말?’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한고은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한고은은 연애스타일에 대해 “미련할 정도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고은은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줄 모른다. 보고 싶으면 보는 스타일”이라며 “사랑에까지 머리 쓰며 살고 싶진 않다. 세상에 머리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개그맨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며 “모든 방면에서 나보다 좀 더 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늘(8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대기업에 재직 중인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이에 대한 한고은은 인정했다.
한고은,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가 좋다” 이상형 언급… ‘정말?’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한고은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날 한고은은 연애스타일에 대해 “미련할 정도로 한 사람만 바라보는 편”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고은은 “‘밀당'(밀고 당기기)을 할 줄 모른다. 보고 싶으면 보는 스타일”이라며 “사랑에까지 머리 쓰며 살고 싶진 않다. 세상에 머리 쓸 일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그는 “개그맨 김준현처럼 덩치 있는 남자를 좋아한다”며 “모든 방면에서 나보다 좀 더 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2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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