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한고은 #이영자 #식사하셨어요
이영자, “한고은, 너무 많이 먹는다. 허리는 23인치인데”… ‘개미 허리’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식사하셨어요’ 한고은-이영자 / SBS ‘식사하셨어요’ 화면캡처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이영자가 한고은의 허리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날 한고은은 방랑 식객이 선사한 바다를 담은 밥상인 가리비와 바지락 밥 등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여배우가 너무 많이 먹는다. 허리가 23인데. 거지같은 여배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듣던 한고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 잘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오늘(8일) 한 매체는 한고은이 대기업에 재직 중인 일반인 회사원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이에 대한 한고은은 인정했다.
이영자, “한고은, 너무 많이 먹는다. 허리는 23인치인데”… ‘개미 허리’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이영자가 한고은의 허리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날 한고은은 방랑 식객이 선사한 바다를 담은 밥상인 가리비와 바지락 밥 등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에 이영자는 “여배우가 너무 많이 먹는다. 허리가 23인데. 거지같은 여배우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다.
이를 듣던 한고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선생님 잘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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