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한고은 #마녀사냥 #신동엽
한고은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예뻐”… ‘평소에도 예뻐’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한고은이 자신이 가장 예뻐보일 때를 공개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방부제, 냉동인간이란 말이 있는데 여성분들 중 최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예쁘다. 인간계가 아니라 약간 신계다”라며 한고은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성시경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 지 궁금하다. 라디오를 할 때 ‘언제 예뻐보이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일 끝나고 화장 지우고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볼만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고은은 8일 대기업에 다니는 일반인과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예뻐”… ‘평소에도 예뻐’
한고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한고은이 자신이 가장 예뻐보일 때를 공개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방부제, 냉동인간이란 말이 있는데 여성분들 중 최고 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일 예쁘다. 인간계가 아니라 약간 신계다”라며 한고은의 외모에 대해 칭찬했다.
이어 성시경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어떨 지 궁금하다. 라디오를 할 때 ‘언제 예뻐보이냐’는 질문을 하곤 했다”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일 끝나고 화장 지우고 샤워하고 나왔을 때가 제일 볼만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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