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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 드디어 키스? ‘심쿵’스킨십 예고
  • 유희정 기자
  • 승인 2015.07.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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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기자] ‘복면검사’ 주상욱 김선아가 드디어 입을 맞출까.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연출 전산, 김용수/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하대철(주상욱 분)의 복수 스토리가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는 가운데, 10년을 넘게 이어온 하대철과 유민희(김선아 분)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맺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월 8일 ‘복면검사’ 제작진은 극 중 하대철과 유민희의 키스 1초 전 모습이 담긴 15회 촬영 스틸을 공개해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선아-주상욱 / 김종학프로덕션
김선아-주상욱 / 김종학프로덕션


공개된 사진 속 하대철과 유민희는 햇살이 밝은 대낮, 야외에서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하대철은 한 쪽 손으로 유민희의 어깨를 감싸 쥔 채 눈을 감고, 서서히 유민희에게 다가서고 있다. 하대철의 애틋한 눈빛과 함께 그의 코앞에서 얼굴이 닿을락 말락 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유민희의 뒷모습이 사진만으로도 보는 이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극 중 하대철과 유민희의 로맨스는 고등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대철은 유민희를 보고 첫 눈에 반했고, 무작정 그녀를 만나기 위해 유민희 삼촌이 운영하는 레슬링 체육관을 다니기까지 했다. 하지만 고아로 지내던 하대철에게 아버지 정도성(박영규 분)이 나타났다. 결국 하대철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검사가 되기로 결심했고, 가슴 저린 첫사랑 유민희의 곁을 잠시 떠났다.
 
하지만 유민희를 향한 하대철의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검사가 된 후에도, 낮에는 검사로 밤에는 복면을 쓰고 악당을 응징하며 이중생활을 할 때도,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악인 조상택(전광렬 분)과 맞설 때도, 줄곧 유민희 곁에 있었고 유민희만을 바라봤다. 유민희 역시 하대철과 복면남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서서히 마음을 기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대철과 유민희의 키스 1초전 사진이 공개된 만큼, 오랫동안 지속됐지만 쉽사리 이어지지 못했던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가 결정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인지 시청자의 흥미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 된 두 개의 복면을 쓴 검사 하대철과 감성과 열정으로 수사하는 엘리트 형사 유민희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15회는 오늘(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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