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강인
슈퍼주니어 이특, 과거 “SM 수입으로는 상위권”… ‘재조명’
슈퍼주니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리더 이특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이특이 슈퍼주니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대중들은 활동 안 하면 인기 떨어졌다고 오해를 하신다. 하지만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SM 수입으로는 상위권”이라고 밝히자 강인은 "순위를 밝히기가”라며 머뭇거렸다.
이에 MC들이 “1위는 엑소냐”고 물었고 이특은 “대박이 난 후 2-3년 뒤가 수익이 터지는 시기”라며 “오랜 활동기간을 무시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멤버 강인은 “이 형 입방정 떠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시원 역시 “이 방송이 며칠이냐. 관계자분들 못 보게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슈퍼주니어가 스페셜 앨범 '데빌(Devil)'을 발매하며, 이날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
슈퍼주니어 이특, 과거 “SM 수입으로는 상위권”… ‘재조명’
슈퍼주니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리더 이특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이특이 슈퍼주니어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특은 슈퍼주니어의 인기에 “대중들은 활동 안 하면 인기 떨어졌다고 오해를 하신다. 하지만 해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SM 수입으로는 상위권”이라고 밝히자 강인은 "순위를 밝히기가”라며 머뭇거렸다.
이에 MC들이 “1위는 엑소냐”고 물었고 이특은 “대박이 난 후 2-3년 뒤가 수익이 터지는 시기”라며 “오랜 활동기간을 무시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멤버 강인은 “이 형 입방정 떠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최시원 역시 “이 방송이 며칠이냐. 관계자분들 못 보게 해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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