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에서 조선 절세미인 후궁 김씨 역할을 맡은 한지우가 은근한 섹시미가 풍기는 분장실 셀카를 공개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 불어오고 비장한 마음을 품은 여인네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곱게 사극 분장을 하고 '밤을 걷는 선비' 촬영장 분장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한지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달리 풍만한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지우 /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한지우 조선 제일의 청순 글래머", "한지우 원조 베이글녀답다", "한지우 밤을 걷는 선비 본방사수!", "한지우 사극 분장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등의 반응이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한지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밤 하늘 아래 선선한 바람 불어오고 비장한 마음을 품은 여인네라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지우는 곱게 사극 분장을 하고 '밤을 걷는 선비' 촬영장 분장실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한지우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얼굴과 달리 풍만한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은 "한지우 조선 제일의 청순 글래머", "한지우 원조 베이글녀답다", "한지우 밤을 걷는 선비 본방사수!", "한지우 사극 분장에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 등의 반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1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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