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택시 #조선희
‘택시’에 출연한 사진작가 조선희가 가장 친한 스타로 고소영과 이정재를 언급했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조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함께 작업했던 스타들 중 가장 친한 연예인을 묻자 “제일 친한 사람은 이정재와 고소영이다. 나는 씨라고 부르지 않고, 언니, 오빠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또 조선희는 “누가 나를 조선희 씨라고 부르는 것도 싫다. 선희야라고 부르는 게 좋다. 나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성공하고 친해질 수 있었던 게 존칭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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