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소미 #식스틴 #트와이스
소미가 ‘식스틴’ 최종회에서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로 발탁되지 못한 가운데 지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미 지인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소미는 방송 직후 카카오톡을 통해 속내를 털어놨다. 메시지에는 “소미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고..더 열심히 하는 소미가 되겠다...저를 좋아하는 맘 변치 말아주시고 저 정말 열심히 할테니까 잘 봐주세요”라며 팬들을 다독여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8 09: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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