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조선희
사진작가 조선희가 남편 송경섭에 대해 털어놨다.
7일 방송된 tvN ‘택시’에는 조선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남편 송경섭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송경섭은 조선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둘 다 술에 취해 있었다. 자꾸 등을 때리더라”고 말했다.
또한 조선희는 결혼에 대해 “만난 지 한 달 만에 동거를 제안했다. 그런데 반응이 없어서 화가 났었다”며 “그러다가 두 달 만에 같이 살기 시작했다. 1년 반 동안 동거를 했다. 결혼은 2년 만에 했다”라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7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