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걸스데이 #링마벨 #걸스데이링마벨 #GIRLSDAY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가 신곡 ‘링마벨’로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파격적인 헤어 컬러 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링마벨’로 컴백하는 걸스데이(GIRL’S DAY, 소진, 민아, 유라, 혜리)의 정규 2집 앨범 ‘LOV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MC 딩동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걸스데이(GIRL’S DAY)는 2010년 7월 데뷔한 이후 데뷔 만 5년이 된 기념으로 이번 정규 2집 앨범 ‘LOVE’ 타이틀곡 ‘링마벨’로 컴백을 결정했다.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은 끝이 보이지 않는 그들의 성공 질주를 계속하게 해 줄 것이라 확신을 가지고 발매하는 앨범이다. 그동안 ‘잘해줘봐야’, ‘기대해’, ‘여자대통령’, ‘Something’까지 줄곧 히트곡을 만들어 온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 발매 소식에 팬들의 기대 또한 크다.
특히 걸스데이의 이번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을 시작으로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 걸스데이만의 매력인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링마벨’은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걸스데이는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를 가진 후 자신들을 위해 모여준 팬들을 위해 작은 운동회를 가지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 시킬 예정이다.
이날 걸스데이(GIRL’S DAY) 쇼케이스에서 파격적인 헤어 컬러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민아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부분 탈색을 해봤다”며 “머리가 얇아서 하면 안 되는데 이런 외적인 부분들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 머리 색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소진은 “미쟝센 모델인 만큼 모든 염색 컬러를 잘 소화하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유라는 “저희 신호등이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여름이기도 하고 이번에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보니까 변화를 주자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혜리는 “한두 명 씩 바꾸다 보니 다들 밝아졌다. 저는 블랙을 하면 톤이 맞춰질 것 같아서 블랙으로 해봤다”라고 본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MC 딩동은 걸스데이 멤버들에게 “누구 머리색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은지 투표해 보자”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꼽아 폭소를 자아냈다.
유라는 “저희는 저희를 사랑한다”고 말했으며 민아는 “자기 PR 시대다. 자기애가 강한 그룹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GIRL’S DAY)는 7월 7일 SBS ‘더 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걸그룹 걸스데이(GIRL’S DAY)가 신곡 ‘링마벨’로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파격적인 헤어 컬러 변신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7월 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강서구 KBS 스포츠월드 체육관에서 ‘링마벨’로 컴백하는 걸스데이(GIRL’S DAY, 소진, 민아, 유라, 혜리)의 정규 2집 앨범 ‘LOV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는 MC 딩동의 진행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걸스데이(GIRL’S DAY)는 2010년 7월 데뷔한 이후 데뷔 만 5년이 된 기념으로 이번 정규 2집 앨범 ‘LOVE’ 타이틀곡 ‘링마벨’로 컴백을 결정했다.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은 끝이 보이지 않는 그들의 성공 질주를 계속하게 해 줄 것이라 확신을 가지고 발매하는 앨범이다. 그동안 ‘잘해줘봐야’, ‘기대해’, ‘여자대통령’, ‘Something’까지 줄곧 히트곡을 만들어 온 걸스데이의 이번 앨범 발매 소식에 팬들의 기대 또한 크다.
특히 걸스데이의 이번 타이틀곡 ‘링마벨(Ring My Bell)’은 시원한 하모니카 연주 루핑을 시작으로 서부영화를 연상시키는 사운드, 걸스데이만의 매력인 귀엽고 장난스러운 소녀의 모습을 그린 곡이다. ‘링마벨’은 강렬한 댄스 비트와 중독성 강한 후크 멜로디의 반복으로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 쿵쾅거리는 심장소리를 벨소리가 울린다고 느끼는 깜찍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했다.
걸스데이는 기자간담회와 쇼케이스를 가진 후 자신들을 위해 모여준 팬들을 위해 작은 운동회를 가지며, 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 시킬 예정이다.
이날 걸스데이(GIRL’S DAY) 쇼케이스에서 파격적인 헤어 컬러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민아는 “데뷔하고 처음으로 부분 탈색을 해봤다”며 “머리가 얇아서 하면 안 되는데 이런 외적인 부분들이 가장 큰 변화인 것 같다. 머리 색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리더 소진은 “미쟝센 모델인 만큼 모든 염색 컬러를 잘 소화하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들은 유라는 “저희 신호등이다”라고 말했고 혜리는 “여름이기도 하고 이번에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보니까 변화를 주자 하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혜리는 “한두 명 씩 바꾸다 보니 다들 밝아졌다. 저는 블랙을 하면 톤이 맞춰질 것 같아서 블랙으로 해봤다”라고 본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말했다.
MC 딩동은 걸스데이 멤버들에게 “누구 머리색이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은지 투표해 보자”라고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모두 자기 자신을 꼽아 폭소를 자아냈다.
유라는 “저희는 저희를 사랑한다”고 말했으며 민아는 “자기 PR 시대다. 자기애가 강한 그룹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7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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