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걸스데이 #혜리
과거 걸스데이 혜리의 발언이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는 과거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학창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걸스데이 소진은 “혜리가 학창 시절 자칭 타칭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다른 멤버들은 “학교 남학생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고 지나가다 헌팅 받는 건 다반사였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이에 걸스데이 혜리는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6 15: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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