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걸스데이 혜리, “학창시절 나 때문에 남학생들 패싸움 벌어졌다”…‘진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걸스데이 #혜리

과거 걸스데이 혜리의 발언이 화제다.

걸스데이 혜리는 과거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 출연해 학창 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당시 걸스데이 소진은 “혜리가 학창 시절 자칭 타칭 ‘잠실 여신’으로 불렸다고 들었다”고 말하자, 다른 멤버들은 “학교 남학생 반 이상이 혜리를 좋아했고 지나가다 헌팅 받는 건 다반사였다고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걸스데이 혜리 / 걸스데이 혜리 SNS
걸스데이 혜리 / 걸스데이 혜리 SNS

이에 걸스데이 혜리는 “학창시절 나 때문에 학교 대 학교 남학생들의 패싸움이 벌어졌다. 영화 ‘늑대의 유혹’의 한 장면이었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늘 6일 ‘링마벨’을 발표하고 7월 걸그룹 대전에 합류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