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김준호 #김미진
김준호의 미모의 여동생이 화제다.
김준호는 과거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기상 캐스터로 활동 후 현재 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동생 김미진을 소개했다.
당시 MC들은 김준호와 달리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김미진을 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의 여동생이 쇼호스트 김미진은 오빠 김준호에 대해 “용돈을 많이 주는 등 동생에겐 아낌없이 오빠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빠 김준호의 개그맨 동료중 대시한 사람은 없었냐”는 질문에 김미진은 “끈적하게 구시는 분이 있는데 바로 개그맨 장동민이다”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5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