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남태현
과거 남태현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태현은 과거 글로벌 팬미팅‘WWIC(WORLDWID INNER CIRCLE CONFERENCE) 2015 IN SEOUL’에서 자신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지며 연습 할 공간도 없던 과거를 털어놨다.
당시 남태현은 “돈이 없어 동네 오락실에 있는 간이 노래방에서 오디션 곡을 연습했다"며 "주유소, 편의점, 심지어 택배 물류창고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해 봤다”고 토로한 바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5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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