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투피엠 #2PM #찬성
아이돌 그룹 투피엠(2PM) 찬성이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찬성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거 참. 아직도 루머 퍼트리는 사람들이 있네. 불쌍해서 넘어가야 하나. 정신차리게 해야 하나. 헷갈린단 말야”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찬성은 “날 싫어할 수 있어서 욕하는 건 좋아요. 근데 없는 얘기 만들어서 뿌리는 사람들은 화나더군요. 그게 진짜라고 믿는 것 같던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고소미 먹으면서 확인해 보면 될 것 같아요~ 앞으로 몇번만 참아요~ 이후엔 쌓아놨던 증거합쳐서 고소미”라며 강경 대응 방침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6: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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