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썰전 #김구라 #최현석
‘썰전’ 김구라, “집에 경매 들어간 냉장고 360만원에 낙찰”… ‘안쓰러워’
‘썰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박지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해 “냉장고를 진짜 가져오는 거냐. 우리 집에 이런 게 있다 하면 채워주시는 거냐”며 최현석에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제작진들이 진짜 떼어 온다. 장동민 씨가 화 한 번 내신 적이 있다. '먹을 건 주고 가야지 다 떼어가면 어떡하냐'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여담입니다만 저희 집에 경매가 들어와서 냉장고가 넘어갈 뻔했다. 제가 360만원에 낙찰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썰전’ 김구라, “집에 경매 들어간 냉장고 360만원에 낙찰”… ‘안쓰러워’
‘썰전’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구라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박지윤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대해 “냉장고를 진짜 가져오는 거냐. 우리 집에 이런 게 있다 하면 채워주시는 거냐”며 최현석에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제작진들이 진짜 떼어 온다. 장동민 씨가 화 한 번 내신 적이 있다. '먹을 건 주고 가야지 다 떼어가면 어떡하냐'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구라는 “여담입니다만 저희 집에 경매가 들어와서 냉장고가 넘어갈 뻔했다. 제가 360만원에 낙찰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