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썰전 #최현석 #한식대첩3
‘썰전’ 최현석, “190cm에 미성을 가진 요리사는 나밖에 없어”… ‘자신감 폭발’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썰전’ 최현석 / JTBC ‘썰전’ 화면캡처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최현석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최현석은 “허세가 아니라 나는 필드에서는 손끝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다른 셰프들을 평가해 달라는 MC들의 말에 “요리사가 다른 요리사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다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키 190cm에 비음 섞인 미성을 가진 요리사는 저뿐이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현석이 지난 2일 방송된 올리브TV ‘한식대첩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썰전’ 최현석, “190cm에 미성을 가진 요리사는 나밖에 없어”… ‘자신감 폭발’
최현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최현석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최현석은 “허세가 아니라 나는 필드에서는 손끝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현석은 다른 셰프들을 평가해 달라는 MC들의 말에 “요리사가 다른 요리사를 평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런데 그는 “다만 한 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키 190cm에 비음 섞인 미성을 가진 요리사는 저뿐이다”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 넘치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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