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스피카 #양지원
스피카 양지원, 과거 ‘노홍철 택시’ 탑승…‘민낯이라 몰라볼 뻔’
스피카 양지원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양지원이 노홍철 택시에 올라탄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양지원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택시 기사로 변신해 시민들을 태우던 노홍철의 택시에 우연히 올라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양지원은 노홍철을 알아보고 “저는 스피카의 양지원이다”라고 신분을 밝혔으며 노홍철은 양지원을 보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노홍철은 “연예인을 손님으로 태운 기분이 이런 거구나”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양지원은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어 미용실에 가야한다”라고 말했고 노홍철은 양지원을 목적지까지 안전히 데려다 주었으며 미용실에서 원더걸스 예은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양지원은 졸음 운전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스피카 양지원, 과거 ‘노홍철 택시’ 탑승…‘민낯이라 몰라볼 뻔’
스피카 양지원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양지원이 노홍철 택시에 올라탄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양지원은 과거 MBC ‘무한도전’에서 택시 기사로 변신해 시민들을 태우던 노홍철의 택시에 우연히 올라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양지원은 노홍철을 알아보고 “저는 스피카의 양지원이다”라고 신분을 밝혔으며 노홍철은 양지원을 보고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노홍철은 “연예인을 손님으로 태운 기분이 이런 거구나”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양지원은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어 미용실에 가야한다”라고 말했고 노홍철은 양지원을 목적지까지 안전히 데려다 주었으며 미용실에서 원더걸스 예은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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