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해피투게더
배우 이덕화가 제국의아이들 광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는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와 이연복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MC 고충을 묻자 “저는 한창일 나이인 20대 아니냐. 생방송 중에 자꾸 야한 말을 하고 싶다”며 “음악방송 MC 할 때 '여름에 '핫'하게 하오는 섹시 디바들'이라고 말하는데, 자꾸 이상한 생각이 들고 막 야한 말이 나올 것 같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0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