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이덕화 #박준규 #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 박준규가 이덕화를 심부름 가장 많이 시키는 사람으로 꼽았다.
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는 이덕화, 이홍렬, 박준규, 허수경, 광희가 출연해 ‘전설의 MC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형님들을 모시기 힘들지 않냐”는 MC들의 질문에 “내 밑으로 막내들이 많아서 괜찮다. 사실 이덕화씨가 심부름을 가장 많이 시킨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3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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