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단희 기자) #진태현
진태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 동반 출연한 박시은과 진태현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가감없이 드러낸 바있다.
당시 진태현은 MC들에게 “박시은을 정글로 보내고 울었다는데 정말이냐”는 질문에 “맞다.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진태현은 “엉엉 운 게 아니고 가고 나서 일주일 반 지났을 즈음에 하늘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박시은은 “아예 연락이 안됐다. 내가 정글 가고 거의 열흘 만에 연락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07/02 15: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